[경기 후] 김상식 정관장 감독, “후반전을 잘 치렀다. 하지만...” … 김효범 삼성 감독,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손동환 2025. 3. 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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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을 잘 치렀다. 그렇지만 다음 경기에는 초반부터 잘 치러야 한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안양 정관장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2-72로 꺾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상대 스몰 라인업의 에너지 레벨을 어려워했다. 그래서 초반을 잘 치르지 못했다. 후반전을 잘 치르기는 했지만, 다음 경기에는 초반부터 잘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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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을 잘 치렀다. 그렇지만 다음 경기에는 초반부터 잘 치러야 한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
안양 정관장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2-72로 꺾었다. ‘시즌 첫 6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23승 27패. 7위인 원주 DB(21승 28패)를 1.5게임 차로 따돌렸다.
정관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렇지만 정관장은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2분 30초 넘게 야투 5개를 모두 놓쳤다. 그리고 삼성의 강한 몸싸움을 당황스럽게 여겼다. 그런 이유로, 삼성은 경기 시작 2분 39초 만에 0-9로 밀렸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그때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하비 고메즈(191cm, F)가 타임 아웃 직후 첫 득점을 해냈다. 정관장은 그 후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박스 아웃 역시 철저히 했다.
또, 정관장은 변준형(185cm, G)과 디온테 버튼(192cm, F), 김경원(198cm, F)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선수를 교체한 정관장은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스피드를 끌어올린 정관장은 삼성과 격차를 조금씩 좁혔다.
정관장은 상승세를 조금씩 만들었다. 그리고 3쿼터 종료 1분 34초 전 60-54로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 시작 2분 34초 만에 65-62로 쫓겼지만, 박지훈(184cm, G)의 활약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더 높였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상대 스몰 라인업의 에너지 레벨을 어려워했다. 그래서 초반을 잘 치르지 못했다. 후반전을 잘 치르기는 했지만, 다음 경기에는 초반부터 잘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경원과 한승희가 바꿔막기를 잘해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 3점을 잘 막을 수 있었다. 다만, 경기를 치를수록, 선수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이 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
안양 정관장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2-72로 꺾었다. ‘시즌 첫 6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23승 27패. 7위인 원주 DB(21승 28패)를 1.5게임 차로 따돌렸다.
정관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렇지만 정관장은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2분 30초 넘게 야투 5개를 모두 놓쳤다. 그리고 삼성의 강한 몸싸움을 당황스럽게 여겼다. 그런 이유로, 삼성은 경기 시작 2분 39초 만에 0-9로 밀렸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그때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하비 고메즈(191cm, F)가 타임 아웃 직후 첫 득점을 해냈다. 정관장은 그 후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박스 아웃 역시 철저히 했다.
또, 정관장은 변준형(185cm, G)과 디온테 버튼(192cm, F), 김경원(198cm, F)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선수를 교체한 정관장은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스피드를 끌어올린 정관장은 삼성과 격차를 조금씩 좁혔다.
정관장은 상승세를 조금씩 만들었다. 그리고 3쿼터 종료 1분 34초 전 60-54로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 시작 2분 34초 만에 65-62로 쫓겼지만, 박지훈(184cm, G)의 활약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더 높였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상대 스몰 라인업의 에너지 레벨을 어려워했다. 그래서 초반을 잘 치르지 못했다. 후반전을 잘 치르기는 했지만, 다음 경기에는 초반부터 잘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경원과 한승희가 바꿔막기를 잘해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 3점을 잘 막을 수 있었다. 다만, 경기를 치를수록, 선수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이 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4연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15승 34패로 9위 고양 소노(16승 34패)를 넘어서지 못했다.
삼성은 주말 연전 때 코피 코번(210cm, C)과 함께 하지 못한다. 그래서 글렌 로빈슨 3세(198cm, F)의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또, 이원석(206cm, C)과 최현민(195cm, F) 등 프론트 코트 자원들의 출전 시간 또한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삼성은 초반부터 질주했다. 강한 수비와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으로 정관장을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1분 58초 만에 7-0으로 앞섰다. 또, 경기 시작 2분 30초 넘게 정관장의 야투 5개(2점 : 2개, 3점 : 3개) 모두 무위로 돌렸다.
하지만 이원석과 로빈슨이 코트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들이 한꺼번에 벤치로 물러날 때, 삼성은 안정감을 잃었다. 특히, 페인트 존 싸움을 잘해내지 못했다. 높이 싸움을 하지 못한 삼성은 정관장한테 점점 쫓겼다.
점점 쫓긴 삼성은 3쿼터 종료 1분 34초 전 54-60으로 밀렸다. 4쿼터 시작 2분 34초 만에 62-65를 만들었지만, 정관장의 기세를 잠재우지 못했다. 주말 연전 첫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시작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렇지만 상대의 바꿔막기를 뚫지 못했다. 준비를 하기는 했지만, 잘 대처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후 “글렌 로빈슨 3세가 수비 리바운드 12개를 잡아줬다. 또, 우리가 리바운드를 그렇게 많이 내주지 않았다. 선수들은 어쨌든 최선을 다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김상식 정관장 감독-김효범 삼성 감독
삼성은 주말 연전 때 코피 코번(210cm, C)과 함께 하지 못한다. 그래서 글렌 로빈슨 3세(198cm, F)의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또, 이원석(206cm, C)과 최현민(195cm, F) 등 프론트 코트 자원들의 출전 시간 또한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삼성은 초반부터 질주했다. 강한 수비와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으로 정관장을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1분 58초 만에 7-0으로 앞섰다. 또, 경기 시작 2분 30초 넘게 정관장의 야투 5개(2점 : 2개, 3점 : 3개) 모두 무위로 돌렸다.
하지만 이원석과 로빈슨이 코트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들이 한꺼번에 벤치로 물러날 때, 삼성은 안정감을 잃었다. 특히, 페인트 존 싸움을 잘해내지 못했다. 높이 싸움을 하지 못한 삼성은 정관장한테 점점 쫓겼다.
점점 쫓긴 삼성은 3쿼터 종료 1분 34초 전 54-60으로 밀렸다. 4쿼터 시작 2분 34초 만에 62-65를 만들었지만, 정관장의 기세를 잠재우지 못했다. 주말 연전 첫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시작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렇지만 상대의 바꿔막기를 뚫지 못했다. 준비를 하기는 했지만, 잘 대처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후 “글렌 로빈슨 3세가 수비 리바운드 12개를 잡아줬다. 또, 우리가 리바운드를 그렇게 많이 내주지 않았다. 선수들은 어쨌든 최선을 다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김상식 정관장 감독-김효범 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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