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MC→뮤지션...'검요일'만 기다려져 (더시즌즈)

김현숙 기자 2025. 3. 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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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가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로 금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테마 아래 가수 옥상달빛, 어반자카파 조현아, 서인국, 엔믹스(NMIXX)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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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박보검, 즉흥 합주! 박보검 실력에 진심 감탄
조현아, '학 씨' 창법 박보검에게 전수
'윤윤제' 소환한 서인국, 13년 만에 드라마 명장면 재현
엔믹스의 다양한 커버 무대까지

(MHN 조윤진 인턴기자) '더 시즌즈'가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로 금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테마 아래 가수 옥상달빛, 어반자카파 조현아, 서인국, 엔믹스(NMIXX)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보검은 특유의 따뜻한 진행과 더불어 즉흥 피아노 연주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았다. 게스트들은 "이렇게까지 잘하는지 몰랐다", "텐션 자체가 다르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첫 게스트 옥상달빛은 '없는 게 메리트' 무대로 따뜻한 시작을 열었고, 박보검은 "1집의 '옥상달빛'과 지난해 발매한 '40'을 연결해 들으니 울컥했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팬심을 드러냈다. 토크에서도 박보검은 유쾌한 호응을 이끌었고, 즉석 합주까지 선보이며 음악적 교감을 이어갔다.

한편, 서인국은 핑클의 '루비'로 무대를 꾸미며 "13년 만에 돌아온 윤윤제"라고 자신을 소개해 '응답하라 1997'의 추억을 소환했다. 박보검과는 과거 드라마 '너를 기억해'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형제 같은 유대감을 보였고, 즉흥 듀엣과 사투리 연기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조현아는 '혼자 하는 사랑'과 '줄게'를 선보이며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박보검과의 듀엣 무대에서는 'Inevitability'를 함께 소화하며 화음과 감성을 더했고, '폭싹 속았수다' 속 '학 씨' 창법을 박보검에게 전수하는 등 재치 있는 교류도 이어갔다. 박보검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연기에 첫 도전하는 조현아에게 시선처리법을 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엔믹스는 신곡 'KNOW ABOUT ME'로 무대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멤버 해원과 릴리는 Bishop Briggs의 'River'로 강렬한 화음을 들려줬고, DAY6의 'HAPPY'를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즉석에서 재해석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이어 Beyoncé의 'Love On Top', 로제의 'toxic till the end'까지 다채로운 보컬을 선보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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