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하고 전성기 맞은 줄 알았는데...‘100점 만점 중 53점, 수비적인 부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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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윙크스가 혹독한 프리미어리그(PL)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27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 선수단의 올 시즌 현재까지 활약을 평가했다.
토트넘 훗스퍼 '성골 유스' 윙크스가 레스터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커리어 첫 챔피언십 무대를 밟은 윙크스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거듭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레스터 역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PL 무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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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해리 윙크스가 혹독한 프리미어리그(PL)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27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 선수단의 올 시즌 현재까지 활약을 평가했다.
눈에 띄는 것은 윙크스의 평점이다. 토트넘 훗스퍼 '성골 유스' 윙크스가 레스터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2014년,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그는 약 9년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3경기에 나서 5골 6도움을 기록했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커리어 첫 챔피언십 무대를 밟은 윙크스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거듭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레스터 역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PL 무대로 복귀했다. 이에 윙크스는 "우승은 내 커리어에서 항상 경험하고 싶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즌이었다. 매 순간을 사랑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티브 쿠퍼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올 시즌 역시 입지는 단단했다. 특히 개막전에선 '친정팀' 토트넘을 상대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윙크스는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뤼트 반니스텔루이 감독 부임 이후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여기에 자잘한 부상까지 당하며 혹독한 PL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5경기 1골 3도움. 이에 매체는 윙크스에 대한 평점을 100점 만점 중 53점으로 매기며 “윙크스는 리그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했으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이어갔다. 그는 경기당 0.53개의 인터셉트와 0.64개의 태클을 시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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