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마지막 매립지' 11공구, 산업·연구시설 조성

송인호 기자 2025. 3. 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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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매립 사업지인 11공구 일대에 산업·연구시설이 집중 조성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개발 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11-2공구에 주거 용지를 조성하고 11-3공구에는 산업시설 용지와 연구시설 용지를 중점 확보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불필요한 기반시설 용지를 줄이고 산업시설 용지와 연구시설 용지의 집적화를 통해 추가 입주 수요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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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매립 사업지인 11공구 일대에 산업·연구시설이 집중 조성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개발 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변경 대상은 송도 11공구 전체 부지 6.92㎢ 가운데 11-2공구와 11-3공구 등 2.6㎢ 면적입니다.

인천경제청은 11-2공구에 주거 용지를 조성하고 11-3공구에는 산업시설 용지와 연구시설 용지를 중점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6월 인천·시흥이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용지 확보를 위한 사전 조치로 풀이됩니다.

인천경제청은 불필요한 기반시설 용지를 줄이고 산업시설 용지와 연구시설 용지의 집적화를 통해 추가 입주 수요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 계획 변경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송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이 입주해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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