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의성, 드디어 '굵은 빗방울'…밤까지 영남 곳곳 비
2025. 3. 27. 20:15
산불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경북 일대로 비구름이 지나가면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경북 의성군 단축면 일대에서 비가 내리는 모습을 시청자께서 제보해 주신 건데요.
꽤 굵은 빗줄기가 의성군에 쏟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레이더 영상을 확인해 보면 노랗고 붉게 표시된 다소 강한 비구름대가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경북 일대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동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서쪽에서 또 다른 비구름도 들어오고 있어서 오늘 밤까지 영남 곳곳으로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하지만 여전히 건조특보는 이어지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산불 위기 경보도 전국에서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는 맑고 남부는 구름 많겠습니다.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눈과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은 3도, 대전과 광주 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대구 14도, 부산은 15도에 그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곳곳에서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또 경기 동부와 강원에는 눈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강풍 #건조특보 #전국비 #꽃샘추위 #산불위기경보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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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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