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158만 원’ 2024~2025KCC 프로농구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종료
최용석 기자 2025. 3.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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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이달 19일부터 25일(화)까지 진행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허훈 유니폼에 이어 부산 KCC 허웅의 유니폼이 113만 6000원, 창원 LG 유기상의유니폼이 102만 2000원에 낙찰됐다.
한편 최고가를 기록한 허훈 유니폼 낙찰자에게는 4월 9일 개최되는'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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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이달 19일부터 25일(화)까지 진행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수원 KT의 가드 허훈 유니폼이 158만 원으로 최종 낙찰가 1위를기록했다.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는 총 23명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이 판매됐다. 최종 낙찰자에게는 선수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이 함께 제공된다. 허훈 유니폼에 이어 부산 KCC 허웅의 유니폼이 113만 6000원, 창원 LG 유기상의유니폼이 102만 2000원에 낙찰됐다.
예치금 미환급건을 포함한 총 1044만 4000원의 경매 수익금은 모두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활용된다.
한편 최고가를 기록한 허훈 유니폼 낙찰자에게는 4월 9일 개최되는‘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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