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 출범…4개 분과 운영

경남=노수윤 기자 2025. 3.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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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7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위원 70명을 위촉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직군의 시민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창원특례시 예산에 시민의 뜻이 실질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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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70명 위촉, 예산편성 의견반영·제안사업 심의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앞줄 가운데)이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27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위원 7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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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직군의 시민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기획행정 △경제복지여성 △문화환경도시 △건설해양농림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예산편성 과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창원특례시 예산에 시민의 뜻이 실질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9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심의·조정을 거쳐 선정한 후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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