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한바탕 놀아보자'…남원 춘향제, 놀이시설·공연 확대

백도인 2025. 3. 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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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내달 30일 개막하는 춘향제 행사장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놀이시설에는 미니 바이킹, 디스코 팡팡,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을 갖춰 어린이·청소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놀이, 공연, 음식, 휴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춘향제를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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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의 놀이시설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내달 30일 개막하는 춘향제 행사장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먼저 사랑의 광장 일원에 다양한 놀이시설, 푸드트럭, 편의시설로 구성된 패밀리존을 조성한다.

놀이시설에는 미니 바이킹, 디스코 팡팡,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을 갖춰 어린이·청소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어른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와 휴식 공간도 만든다.

인근에서는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전국밴드경연대회, 버블쇼, 서커스공연 등 풍성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95회째를 맞는 춘향제는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한 100여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놀이, 공연, 음식, 휴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춘향제를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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