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정성일, 유재석과 슈트핏까지 똑 닮았네…'178cm 71kg' 패션모델 발탁

이소정 2025. 3. 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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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닮은 꼴로 유명한 1980년생 배우 정성일이 남성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정성일이 드라마와 영화, OTT에서의 활약은 물론 연극 무대까지 끊임없이 오르며 매체를 불문하고 열일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매체와 분야를 불문하고 쉼 없는 열일 행보로 대중뿐만 아니라 광고계 러브콜을 받는 정성일이 출연하는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오는 6월 1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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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삼성물산 제공


유재석 닮은 꼴로 유명한 1980년생 배우 정성일이 남성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정성일이 드라마와 영화, OTT에서의 활약은 물론 연극 무대까지 끊임없이 오르며 매체를 불문하고 열일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정성일은 숱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중후한 섹시미까지 과시하며 대중들의 관심도를 높인 가운데, 작품뿐만 아니라 광고계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 컷에서 정성일은 세련된 오피스웨어 스타일로 내추럴한 소년미와 농염한 중년미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대중들의 호감도를 키웠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정성일은 7년 만에 돌아온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서 올드맨 역을 맡아 3개의 작품, 3개의 캐릭터를 맡아 느와르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생동감 넘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공연계 흥행 보증 수표답게 매회 차 매진을 이끌고 있다.

매체와 분야를 불문하고 쉼 없는 열일 행보로 대중뿐만 아니라 광고계 러브콜을 받는 정성일이 출연하는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오는 6월 1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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