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전·현직 공무원 2명 구속…뇌물·사기 혐의

조휴연 2025. 3.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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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양구군청 소속 5급 공무원인 59살 박 모 씨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역의 한 조경업체로부터 5,000만 원 정도의 뇌물을 받고 수의계약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해임된 양구군청 전직 8급 공무원 46살 황 모 씨도 사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황 씨는 허위로 공사 계약을 발주해 5,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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