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장제원 명복을, 이런 해결책밖에 없었는지…피해자 안전도 살피길"
박태훈 선임기자 2025. 4. 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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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윤 중 친윤으로 여권 실세였던 장제원(58) 전 의원이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에 여권이 충격에 휩싸였다.
범죄 전문가로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일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이런 해결 방법밖에 없었는지 진심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장 전 의원은 31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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