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이 신기록으로' 누적 95000명 LG, 관중 동원 새 역사…KBO 최초 개막 4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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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관중 동원 신기록을 작성했다.
LG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미 LG는 25일 KBO리그 최초로 첫 홈 3경기를 모두 매진시키는 기록을 만들었다.
LG의 2025시즌 네 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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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LG 트윈스가 관중 동원 신기록을 작성했다.
LG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지난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시리즈 2경기와 25일 열린 한화와의 1차전을 모두 승리했다.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좋은 성적에 지난 시즌 천만 관중이 들어선 야구 인기까지 더해지며 LG가 관중 동원에서도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이미 LG는 25일 KBO리그 최초로 첫 홈 3경기를 모두 매진시키는 기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날 나흘 연속 매진에도 성공했다. 26일 경기 티켓이 오후 6시 58분 현장 판매 분까지 모두 팔렸다. LG의 2025시즌 네 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누적 관중만 95,000명이다.
KBO의 확인 결과, 집계가 이뤄진 2001년 이후 개막 4연전 연속 매진은 구단 최초이며 KBO리그에서도 최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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