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오후 3시 30분부터 산불 현장 헬기 다시 투입"

이강일 2025. 3. 26.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은 26일 낮 진화 헬기 추락으로 잠정 중단했던 소방헬기 운용을 오후 3시30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산림청은 이날 낮 12시 51분께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 헬기가 추락한 직후 전국 산불 현장에 투입했던 진화 헬기의 운행을 잠정 중단했었다.

추락 사고 뒤 헬기의 운용이 중단되자 경북 의성군 사곡면 신감리 일대의 산불이 의성읍 방향으로 급속하게 번졌다.

이날 헬기 사고로 기장 A(73)씨가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성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현장 (의성=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 산불 진화용 헬기가 추락해 있다. 2025.3.26 handbrother@yna.co.kr

(의성=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산림청은 26일 낮 진화 헬기 추락으로 잠정 중단했던 소방헬기 운용을 오후 3시30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산림청은 이날 낮 12시 51분께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 헬기가 추락한 직후 전국 산불 현장에 투입했던 진화 헬기의 운행을 잠정 중단했었다.

추락 사고 뒤 헬기의 운용이 중단되자 경북 의성군 사곡면 신감리 일대의 산불이 의성읍 방향으로 급속하게 번졌다.

또 청송군에서도 주왕산면, 부동면, 현동면, 현서면, 안덕면 등지로 불이 급속하게 번지면서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가 다시 발송되는 등 산불확산 속도가 빨라지기도 했다.

이날 헬기 사고로 기장 A(73)씨가 숨졌다.

계속되는 산불 진화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leek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