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날개 위 12시간”…알래스카의 기적

양민효 2025. 3. 26. 14: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 위로 일가족 3명이 탄 경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했습니다.

현지 시각 22일 미국 알래스카 투스투메나 호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구조대가 침몰 비행기를 발견하지 못한 채 날이 저물고 극심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얼음 호수로 점점 가라앉는 동체. 다급히 날개 위로 피신한 아버지와 2명의 아이들은 12시간을 버틴 끝에 이튿날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수색에 나섰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비행기 조종사는 무사 구출이 "그저 기적"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