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장인' 한소희, 이종석·박서준 이어 여배우 최초로 '이곳'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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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여배우 최초로 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에 합류해 글로벌 소통을 시작한다.
6월에 첫 월드투어 팬 미팅을 앞두고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하이앤드를 시작한 한소희의 행보에 팬들은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이앤드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배우 소통 플랫폼으로, 론칭과 동시에 이종석, 박서준, 지창욱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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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여배우 최초로 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에 합류해 글로벌 소통을 시작한다.
6월에 첫 월드투어 팬 미팅을 앞두고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하이앤드를 시작한 한소희의 행보에 팬들은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이앤드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배우 소통 플랫폼으로, 론칭과 동시에 이종석, 박서준, 지창욱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알렸다.
이후 황인엽, 우도환, 변요한, 진영, 박형식까지 합류하며 국내외 배우 팬덤 사이 주목받는 플랫폼으로 자리했다.
한소희는 2020년 화제의 작품 ‘부부의 세계’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디즈니+ ‘사운드트랙 #1’,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작품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부터 포장되지 않은 일상 속 한 장면까지 공유하며 근황을 알려 온 한소희가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한 모습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하이앤드 관계자는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고 있는 한소희가 팬들과 더욱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소희의 스타 라운지 오픈과 DM 서비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하이앤드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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