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활동 올스톱...'넉오프' 무기한 연기→'대만 팬미팅'까지 막혔다 [종합]

김현서 2025. 3.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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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이 결국 대만 팬미팅 행사에 불참한다.

25일 대만 세븐일레븐은 '김수현 팬 미팅 변경 공지'를 통해 "당초 3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미팅'이 배우의 일정 조정으로 참석할 수 없어 취소됐다. 티켓값을 전액 환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만 세븐일레븐 모델인 김수현은 오는 30일 가오슝 벚꽃축제 기간 간담회와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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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이 결국 대만 팬미팅 행사에 불참한다.

25일 대만 세븐일레븐은 '김수현 팬 미팅 변경 공지'를 통해 "당초 3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미팅'이 배우의 일정 조정으로 참석할 수 없어 취소됐다. 티켓값을 전액 환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만 세븐일레븐 모델인 김수현은 오는 30일 가오슝 벚꽃축제 기간 간담회와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새론 관련 논란이 터지며,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 위약금은 3천만 대만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팬미팅까지 취소되며, 김수현의 일정은 올스톱 된 상태다. 앞서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출연분이 편집됐으며, 차기작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는 공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는 제작비 600억 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즈니플러스의 202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지난해 11월 김수현은 함께 주연을 맡은 조보아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콘텐츠 쇼케이스에 출연해 작품을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날은 배우 김수현의 생일이기도 하다. 이후 김새론 유족은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여러차례 교제를 부인했던 김수현은 계속된 폭로에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라고 일부 인정했다.

현재 김수현 측은 성적 수치심 유발"을 주장하며,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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