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가자지구 주민들 이례적으로 '하마스 퇴진' 시위

2025. 3.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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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주민들이 이 지역을 통치해온 무장정파 하마스에 반대하는 이례적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가자지구에서 반(反) 하마스 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2020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하마스에 의해 곧바로 진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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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난민캠프 [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주민들이 이 지역을 통치해온 무장정파 하마스에 반대하는 이례적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25일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라히아 인도네시아 병원 앞에 군중 수백명이 몰려 행진하며 "하마스 퇴진", "하마스는 테러리스트", "우리는 살고 싶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다수가 남성이었지만, 일부 여성과 어린이도 눈에 띄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반(反) 하마스 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2020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하마스에 의해 곧바로 진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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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은(fairy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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