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유아인 지우고 흥행할까[오늘 개봉작]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마약 투약 논란으로 자숙 중인 주연 유아인을 지우고 흥행할 수 있을까.
‘승부’는 26일 전국 극장가서 개봉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감동과 재미를 다 잡아 호평이 줄을 이었다.
함께 공개된 리뷰 포스터 2종에도 영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호평이 담겨 있다. “연기 승! 스토리 승! 연출 승!”, “신명 난 칼춤을 춘 이병헌은 대체 불가한 연기의 신”, “영화의 맞춤옷은 스크린이라는 진리를 일깨웠다”, “바둑판 위 냉혹한 승부, 그리고 남는 온기” 등 언론의 극찬은 영화 ‘승부’가 국민 배우 이병헌을 비롯한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그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연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까지 갖춘 완벽한 작품임을 입증한다. 영화감독 박찬욱, 한준희, 프로 바둑 기사 신진서 9단, 배우 강동원, 이민정, 손석구, 임시완, 조복래 그리고 가수 데이식스 도운까지 대한민국 전 분야를 대표하는 셀럽들 역시 “전설들의 뜨거운 승부”, “최고의 영화”, “이병헌 연기 9단의 불계승”, “후회 없는 선택”,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강력 추천했다.
전체예매율도 출발이 좋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7만5207장의 예매량과 30.1%의 예매율로 개봉일에도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키 17’ ‘백설공주’ ‘스트리밍’ 등 박스오피스 흥행 중인 개봉작들은 물론, 동시기 개봉작과 개봉 예정작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보여 주고 있다.
‘승부’는 절찬리 상영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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