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알 타마리 부상 '연막'이었나? 요르단, 최정예 멤버로 한국에 맞선다

유지선 기자 2025. 3. 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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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요르단 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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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수원)

한국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요르단 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8차전 경기를 갖는다. 지난 20일 오만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1-1)를 기록한 한국으로선 반드시 승리를 챙겨야 하는 경기다.

B2위에 올라있는 요르단(승점 12)은 한국(승점 15)을 꺾고 B조 선두로 올라서겠단 각오다. 요르단은 최정예 멤버로 선발 명단을 꾸려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승리를 거둔 지난 7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요르단은 3-4-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한다. 알 나이마트를 중심으로 알 타마리, 알 마르디가 공격을 이끌고, 아부 타하, 아메르 자무스, 알 라쉬단, 에산 하다드가 중원에 자리한다. 3백은 압달라 나시브와 야잔 알 아랍, 모 아부알나디가 구축하며, 야지드 아불라일라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요르단은 지난 21일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한 7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팀 내 에이스로 꼽히는 알 타마리가 1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알 나미아트도 도움을 기록하며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자말 셀라미 감독은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팀 사기가 굉장히 좋다. 한국은 지난 두 경기 결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경기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요르단이 한국보다 유리한 상황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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