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배후단지 2-3단계 23만㎡ 개발사업 착공…2027년 준공

최찬흥 2025. 3. 25.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7일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공사에 들어갔다.

과거 1단계 배후단지(142만725㎡)개발의 경우 경기평택항만공사(52%), 여수광양항만공사(35%), 평택시(13%)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690억원 투입…고용 550명, 생산 1천193억원 효과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7일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공사에 들어갔다.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착공식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여객터미널과 인접한 항만배후단지 2-3단계 규모는 22만9천93㎡로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복합물류 제조시설(38%), 공공시설(27%), 업무편의시설(27%)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690억원이 투입된다.

2021년 진행된 해양수산부 타당성 검토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고용 유발효과 550명, 생산 유발효과 1천19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0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항만배후단지의 단독 시행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1단계 배후단지(142만725㎡)개발의 경우 경기평택항만공사(52%), 여수광양항만공사(35%), 평택시(13%)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1년 착공한 1단계 배후단지는 분양률 100% 달성과 함께 13년 만에 투자비를 전액 회수했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내년은 평택항이 국제무역항으로서의 개항한 지 40주년이자 지방공기업으로 출발한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라며 "성공적인 배후단지 조성 등을 통해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하며 자동차 수출입 부문 부동의 1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1위 무역항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