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땅 꺼짐 사고, 고인 명복 빌어…지반침하 조사 등 안전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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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를 계기로 지반침하 전수조사 등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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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를 계기로 지반침하 전수조사 등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오늘(25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황망한 소식에 충격과 비통에 잠겨 계실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개월 전 정부 특별점검과 지하철 9호선 감리단·시공사 측의 현장 방문이 이뤄졌고, 당시에는 지반 침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며, “해당 지역이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과 관련한 특별점검 대상임을 고려해 더욱 세심한 조치가 취해졌다면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변인은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노후 상·하수관로의 정비, 지반침하 여부 전수조사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비극적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반 침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예방조치의 법적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샘 수색 작업을 거쳐 17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심정지 상태의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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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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