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종희 부회장 비보…외신들도 "재계 충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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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외신도 일제히 전했다.
CNN도 삼성전자 사내 메시지를 인용해 "그는 전자 및 가전 사업의 책임자로서 도전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도 "그는 1988년 이병철 창립회장 사망 직후, 회사의 역사상 중요한 시기에 삼성에 입사해 사업을 이끌어 왔다"며 이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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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외신도 일제히 전했다.
25일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의 영자신문인 닛케이아시아는 "그는 최근 며칠 동안 건강해 보였기 때문에, 그의 사망은 회사와 재계에 충격으로 다가온다"고 보도했다.
한 부회장은 앞서 지난주 수원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아 회사 경쟁력 강화 의지를 주주들에게 밝힌 바 있다. 이어 26일에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의 ‘AI 홈’ 비전과 비스포크 AI 신제품 등을 공개하는 행사를 주재할 예정이었다.
CNN도 삼성전자 사내 메시지를 인용해 "그는 전자 및 가전 사업의 책임자로서 도전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도 "그는 1988년 이병철 창립회장 사망 직후, 회사의 역사상 중요한 시기에 삼성에 입사해 사업을 이끌어 왔다"며 이력을 소개했다.
블룸버그는 "그의 죽음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가전 수요 부진에 대응하고, AI(인공지능) 메모리 분야에서 SK하이닉스를 따라잡으려는 중대 시기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지난 22일 늦은 오후 갑작스런 심정지로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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