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다코타 존슨 뭉친 '베러티', 내년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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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은 심리 스릴러 영화 '베러티(Verity)'가 내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지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현지시간) "'베러티'가 2026년 5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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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은 심리 스릴러 영화 '베러티(Verity)'가 내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지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현지시간) "'베러티'가 2026년 5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베러티'는 '러브버드' '타미 페이의 눈' 등으로 유명한 감독 겸 배우 마이클 쇼월터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50가지 그림자'의 다코타 존슨, '오펜하이머'의 조쉬 하트넷, 드라마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의 이스마엘 크루스 코르도바, 브래디 바그너가 출연한다.
집필은 닉 안토스카가 맡았으며, 어려움에 놓인 작가 로웬 애쉴리가 유명 작가 베러티 크로포드의 유령 작가로 고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 가족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된 로웬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 사이에서, 베러티의 남편 제레미와의 모호한 경계선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브러더스,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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