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정형돈, 모래 닦아주는 ♥한유라 손길에 “간병인이냐”(한작가)

김명미 2025. 3.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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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인생네컷을 찍었다.

한유라 씨는 "하와이 생활 최고의 장점은 자연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이런 일상의 순간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주말에 바다나 야외에 나가면 이렇게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한유라 씨는 정형돈의 머리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며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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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작가’ 채널 캡처
‘한작가’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3월 22일 '한작가' 채널에는 '이렇게 재밌는 걸 이제야 알다니! 하와이 20회차 만에 알게된 시크릿 놀이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인생네컷을 찍었다. 또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기도 했다.

한유라 씨는 "하와이 생활 최고의 장점은 자연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이런 일상의 순간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주말에 바다나 야외에 나가면 이렇게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한유라 씨는 정형돈의 머리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며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에 정형돈은 "간병인이야? 요양원 왔니?"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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