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엄기준 "♥아내, 첫눈에 확신 들어 연락처 물었다"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돌싱포맨')

장진리 기자 2025. 3.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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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엄기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조혜련, 김수로, 엄기준이 출연해 역대급 입담을 펼친다.

결혼 20년 차 김수로는 "아내에게 빈말로 예쁘다고 하지 않는다. 정말 예쁘기 때문에 진심으로 말한다"라며 사랑꾼다운 발언으로 돌싱포맨의 심기를 건드린다.

특히 조혜련은 엄기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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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준. 제공|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엄기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조혜련, 김수로, 엄기준이 출연해 역대급 입담을 펼친다.

신혼 3개월 차 새신랑 엄기준은 이제껏 공개한 적 없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엄기준은 "아내를 처음 만난 날, 아내의 ‘이것’을 보고 첫눈에 확신이 들어 바로 연락처를 물어봤다"라며 불도저처럼 사랑을 시작한 과정을 모두 공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어 그는 "아내와 ‘애교 놀이’를 하고 지낸다"라며 현장에서 아내에게만 보여준다는 필살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쓰러지게 만든다. 반면 엄기준은 성격상 빈말을 하지 못해 아내에게 "왜 말을 그렇게 하냐"라며 혼난 사연도 밝혀, 모두의 탄식을 자아낸 문제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된다.

결혼 20년 차 김수로는 "아내에게 빈말로 예쁘다고 하지 않는다. 정말 예쁘기 때문에 진심으로 말한다"라며 사랑꾼다운 발언으로 돌싱포맨의 심기를 건드린다. 심지어 김수로는 "나는 너무 행복한데 돌싱포맨은 힘든 과정 속에 있어 미안하다"라고 사과하고, '돌싱포맨' 멤버들이 "우리도 행복하다"라고 반발해 녹화 현장이 뒤집어진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혜련은 엄기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먼저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협박한 것 아니냐"라고 추궁하고, 조혜련은 "사실 축가 부를 때 창피했다"라며 그날의 진실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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