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수원] 요르단 감독 자신감 “‘강팀’ 한국엔 ‘월드클래스’ 많지만 잘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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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많지만 잘 막을 수 있다."
셀라미 감독은 "한국과 같은 강팀과 맞대결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앞서 팔레스타인과 7차전을 3-1로 승리하면서 팀 내 모멘텀이 좋다. 그걸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선수들은 준비가 잘 되어 있다. 경미한 부상자들이 있지만,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 우린 본선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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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많지만 잘 막을 수 있다.”
자말 셀라미(모로코) 요르단 축구대표팀 감독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원정경기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다.
셀라미 감독은 “한국과 같은 강팀과 맞대결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앞서 팔레스타인과 7차전을 3-1로 승리하면서 팀 내 모멘텀이 좋다. 그걸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선수들은 준비가 잘 되어 있다. 경미한 부상자들이 있지만,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 우린 본선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강점으로 꼽히는 빠른 스피드를 어떻게 제어할지 묻자 셀라미 감독은 “한국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많다. 특히 공격 쪽에 특출난 선수들이 많다”면서도 “우린 톱 클래스 수비수들이 있다. 잘 제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은 지난 경기 결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이 내일 경기에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르단은 자국에서 팔레스타인과 7차전을 치른 후 장시간 비행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터라 시차 적응 문제를 겪어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셀라미 감독도 “장거리 원정길은 힘든 게 사실이다. 분명 피로도가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내일 승리하기 위한 준비는 마쳤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차 때문에 수면 이슈가 있었지만, 지금은 정상화가 됐다. 내일 경기에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면서 반드시 승점 3을 따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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