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산불 위기 경보 ‘심각’…내일 미세먼지 ‘매우 나쁨’

KBS 지역국 2025. 3. 24. 19: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비상입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에 산불 위기 경보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가 내려져 있는데요.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바람도 강하게 부니까요.

불씨 관리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공기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충남에는 내일 새벽까지 미세먼지 예비 저감조치가 유지되겠고요.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내일은 대기질이 더 악화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낮 동안에는 우리 지역 공기질이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으니까요.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안개와 먼지가 섞여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날은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10도, 세종 8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한낮에 대전 24도, 논산 23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천안과 아산의 아침 기온 7도, 한낮에 당진이 19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기온 6도, 낮 기온은 부여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은 2.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날은 갈수록 따뜻해져 모레 대전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고요.

목요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