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웨이브' 민니, '치명으로 시작해 치명으로 끝냈다'

박세완 기자 2025. 3. 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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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니가 압도적 무대를 선보였다.

민니는 22일 오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열린 '골든 웨이브 인 방콕(GOLDEN WAVE IN Bangkok)' 에 출연했다.

이날 민니는 시작부터 강렬했다. 'Blind Eyes Red'로 시작을 알린 민니는 연이는 HER', 'Cherry Sky', '꿈결같아서', 'Obsession'을 선보이며 섹시하고 몽환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골든 웨이브 인 방콕(GOLDEN WAVE IN Bangkok)'에는 민니(MINNIE)·엔하이픈(ENHYPEN)·영재(YOUNGJAE)·이븐(EVNNE)·제이비(JAY B)·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휘브(WHIB)·TWS(투어스)(가나다,ABC순)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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