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탄수화물 끊고 꼭꼭 숨긴 다이어트 비법…혼자 장미 먹고 있었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3. 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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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장미처럼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화보로 다시 한 번 '화보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강렬한 레드 장미를 입에 문 채,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유리컵에 꽂힌 장미를 손끝으로 다루며 미묘한 눈빛을 보내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야말로 불타오르는 장미처럼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혜리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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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장미처럼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화보로 다시 한 번 ‘화보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23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매거진 ‘SPOTLiGHT’ 커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강렬한 레드 장미를 입에 문 채,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빛이 부드럽게 스며든 내추럴한 공간에서 혜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러프한 웨이브 헤어, 실키한 아이보리 슬립 드레스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 섹시’를 완성했다. 특히 얼굴선은 날렵하게 정돈돼 있었고, 쇄골과 팔 라인은 날씬하게 드러나 ‘탄수화물 완전 차단각’ 다이어트 결과물이라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또 다른 컷에서는 유리컵에 꽂힌 장미를 손끝으로 다루며 미묘한 눈빛을 보내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입으로, 손으로 장미를 느끼는 듯한 포즈는 마치 꽃 한 송이를 ‘음미하는’ 듯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 콘셉트에 맞춰 등장한 문구는 ‘Flaming ROSE’. 그야말로 불타오르는 장미처럼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혜리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한편 혜리는 현재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 중이며, 연기부터 예능, 광고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일과 분위기, 그리고 라인까지 완벽하게 잡은 혜리의 이번 화보는 “장미를 먹는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장미 향기까지 전해지는 듯한 비주얼 혜리는 지금,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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