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확대…촉진 정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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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외국인 투자기업과 주한외국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전략회의'에서 "대내외 정세 변화에 흔들림 없이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대폭 강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전략적 아웃리치(대외 접촉) 전개 등 외국인 투자 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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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외국인 투자기업과 주한외국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전략회의’에서 “대내외 정세 변화에 흔들림 없이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대폭 강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전략적 아웃리치(대외 접촉) 전개 등 외국인 투자 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호무역주의 심화,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부가 개최한 오늘 회의에는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국가 상의 대표들과 외국인 투자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취임 이후 지난해 2월부터 이번까지 외국 기업인들과 모두 다섯 번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상의와 외국인 투자 기업 대표들은 한국 정부의 기업친화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보다 자유로운 경영 활동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전기차 분야 투자 지원 강화, 헬스케어·해상풍력 등 분야 규제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 인센티브 확대 등을 건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회의에서 뷔나에너지(Vena Energy), 코닝 등 외국 기업이 해상풍력, 첨단소재 등 분야에 총 3억 달러 이상의 투자 계획을 정부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신고식을 포함해 신고된 투자 건이 모두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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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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