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번째 항모 7번째 해상시험…올해 취역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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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호가 7차 해상시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안에 취역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푸젠호가 지난 18일 7번째 해상시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2022년 6월17일에 진수한 푸젠호는 중국 첫 항모 랴오닝호, 두 번째 항모 산둥호와 동일하게 재래식 항모이지만, 함재기 이착륙을 위한 캐터펄트가 최초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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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세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호가 7차 해상시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안에 취역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푸젠호가 지난 18일 7번째 해상시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17일 상하이해사국은 대형선박용 항로에 대해 교통통제령을 발표했는데 이는 푸젠호 해상시험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6월17일에 진수한 푸젠호는 중국 첫 항모 랴오닝호, 두 번째 항모 산둥호와 동일하게 재래식 항모이지만, 함재기 이착륙을 위한 캐터펄트가 최초 탑재된다.
캐터펄트는 항공모함 갑판에서 함재기를 쏘아 올리는 장치다. 캐터펄트를 이용하면 함재기 출격 회수를 기존 스키점프 방식에 비해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푸젠호가 취역할 경우, 중국은 3척의 항모를 보유하게 된다. 이는 중국이 11척의 항모를 보유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항모 보유국 된다는 의미다.
푸젠호는 지난해 5월 첫 해상시험을 실시했다.
첫 항모 산둥호의 경우 14개월 동안 10차례 해상시험을 실시했고, 두 번째 항모 랴오닝호는 19개월 동안 9차례 해상시험을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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