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송진우, 코인 투자로 집까지 날려.. 짠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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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진우가 '빌런의 나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동서지간인 서현철과 송진우는 웃픈 시너지를 발휘하며 '빌런의 나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의 호흡이 극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현철과 진우가 빌런 자매 나라와 유진에게 반격할 날이 올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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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송진우가 ‘빌런의 나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송진우(송진우 분)와 아내 오유진(소유진 분)의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면모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코인 투자로 집을 날린 송진우는 가장이지만 집에서 서열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짠내를 자아냈다. 사고뭉치인 그는 현철을 차로 쳐 머리를 다치게 하는가 하면, 장인어른 오영규(박영규 분)를 돕기 위해 운전을 나섰다가 불안정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후 진우는 영규와 함께 조각상을 전시하러 공원으로 향하고, 그 과정에서 조각상을 망가뜨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조각상 대신 몸에 흰 페인트를 칠하고 서야 하는 처지에 놓인 그는 소변이 마려운 것도 꾹 참으며 최선을 다하던 중 영규의 지인이 자신의 배를 볼펜으로 찌르는 바람에 실례를 범하고, 그대로 줄행랑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동서지간인 서현철과 송진우는 웃픈 시너지를 발휘하며 ‘빌런의 나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의 호흡이 극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현철과 진우가 빌런 자매 나라와 유진에게 반격할 날이 올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앞서 첫 회 시청률은 2.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전작 ‘킥킥킥킥’의 종영 시청률 0.3%와 비교해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빌런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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