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김관훈 대표 "회사 다닐 때 감봉 60%…PC방 간 거 걸렸다" (백억짜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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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훈 대표가 과거 회사 생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날 오은영, 이이경, 홍윤화는 국내 최초 무한리필 떡볶이 뷔페를 만든 두끼 김관훈 대표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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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관훈 대표가 과거 회사 생활 고충을 털어놓았다.
3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는 오은영, 이이경은 K-분식 열풍의 주역 두 번째 주인공을 만났다.
이날 오은영, 이이경, 홍윤화는 국내 최초 무한리필 떡볶이 뷔페를 만든 두끼 김관훈 대표의 집으로 향했다. 이이경은 "떡볶이 하나로 매출이 2천억 넘는다"고 기대했다. 집엔 떡볶이 시계, 컵 등 떡볶이 굿즈가 있었고, 이이경은 "지금까지 본 대표님 집에 비하면 친구 집처럼 (친근하다)"고 했다.
홍현희가 "연 매출 2,400억 대표님이면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친근한 이미지"라고 하자 김관훈은 "떡볶이 동호회 회장이니까"라며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 아침에도 출석 체크를 했다"고 밝혔다. 아침마다 매일 떡볶이를 검색한다는 그는 배우 이청아의 기사를 언급했다. 그는 "떡볶이, 치킨보다 오이가 맛있다는 기사였다. 제가 몇 번 뵌 적 있는데 떡볶이 잘 드시던데 오이를 말씀하셔서"라고 시무룩해하기도. 그는 "떡볶이 최신 동향을 파악한 후 10년째 회사에 1등으로 출근한다. 그리고 동호회에 출석 체크를 한다"고 밝혔다.




김관훈은 일찍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저희 집이 정말 부자였는데, 홀딱 망해서 자수성가한 스타일이었다. 하루 중에서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게 시간이었다. 남들보다 시간을 많이 쓰려면 빨리 일어나서 늦게 자면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 미팅할 때 5분 늦으면 거래처 안 만난다. '차가 밀려서'라는 말 안 통한다. 시간 약속은 칼이다. 약속 시간 30분 전에 가기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이경은 "그래서 말도 빨라진 거냐"고 말하기도.
냉장고엔 떡볶이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가득했다. 김관훈은 시그니처인 후루룩 떡에 대해 "저희가 개발했다. 특허는 일부러 안 냈다. 동호회에서 만들었는데, 떡볶이 대중화를 위해 안 했다"고 설명했다. 경쟁 브랜드 떡볶이가 나오자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시켜 먹는다. 워낙 좋아해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 달 떡볶이 구매 비용에 대해 "대부분의 지출이 떡볶이가 많다. 50만 원~1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학창 시절 장래 희망은 예능 PD였다는 김관훈은 "개그맨, 가수도 하고 싶었다. 아버지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갑자기 암에 걸리셨다. 농기구 가게가 부도나기 시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유회사 영업관리사원이었던 그는 "회사 생활이 엉망이었다. 어느 정도 부정적인 인간이 되냐면 회사에서 월급을 이 정도밖에 안 주니까 난 이 정도만 일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전 감봉도 당했다. 영업 갔다가 PC방 가서 걸려서 60% 감봉당했다"면서 7년 동안 하루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다녔다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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