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 마스터스 통산 411승 역대 최다 신기록…나달 기록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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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ATP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에서 411승으로 역대 최다 승리 신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대회 411승을 기록하며 지난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 은퇴)과 타이를 이뤘던 410승 벽을 깼다.
커리어 통산 40개의 마스터스 타이틀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023년 파리 마스터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마스터스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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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ATP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에서 411승으로 역대 최다 승리 신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최한 마이애미오픈 3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아르헨티나)에게 6-1 7-6(1)로 승리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조코비치는 “또 다른 이정표, 또 다른 기록이 깨져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대회 411승을 기록하며 지난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 은퇴)과 타이를 이뤘던 410승 벽을 깼다. 조코비치는 이 기록을 세우기 까지 2005년 파리 마스터스 첫 승리 이후 약 20년이 걸렸다.
ATP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는 4대 그랜드슬램 대회 바로 아래 단계 대회로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최고 등급 대회다.
조코비치는 최근 호주오픈 4강 패배를 기점으로 도하오픈, BNP파리바오픈에서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연패 사슬을 끊었다.
경기력 반등에 성공한 조코비치는 다시 한번 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커리어 통산 40개의 마스터스 타이틀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023년 파리 마스터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마스터스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조코비치는 “항상 무언가가 걸려 있다. 플레이할 때마다 거의 항상 그렇듯이. 물론 그것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이탈리아 원핸드 백핸더 로렌조 무세티와 만난다. 조코비치는 무세티에게 7승 1패의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 중이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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