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감독 실패' 박주호 추천 투헬 오른팔, 독일 신흥 명문 라이프치히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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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될 수도 있었던 졸트 뢰브가 RB 라이프치히에 부임했다.
박주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헬 감독이 자신의 수석 코치는 어떻냐고 말해줬다. 뢰브 코치가 왔으면 사단이 같이 왔을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향했지만 뢰브 코치는 따라가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남은 시간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다음 시즌에도 남아서 라이프치히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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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될 수도 있었던 졸트 뢰브가 RB 라이프치히에 부임했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곧바로 차기 사령탑 선임에 나섰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나온 단독 보도로 뢰브 감독이 유력 후보에 올랐다. 뢰브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은퇴 후 곧바로 레드불 산하 구단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후 라이프치히에서도 일했다.

이때 뢰브 코치가 고려했던 직장 중 하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었다. 투헬 감독 밑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한국 레전드 박주호의 추천 때문이었다. 박주호는 클린스만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일했다. 박주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헬 감독이 자신의 수석 코치는 어떻냐고 말해줬다. 뢰브 코치가 왔으면 사단이 같이 왔을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라이프치히가 뢰브 코치를 감독으로 데려갔다. 라이프치히는 30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뢰브가 라이프치히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전에 레드불에서 축구 개발 책임자를 지낸 45세의 뢰브 감독은 2024~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뢰브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남은 시간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다음 시즌에도 남아서 라이프치히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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