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강세론..."올해 20만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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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낮은 가격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월가 전문가들의 비트코인 강세론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트럼프 행정부의 완화적인 규제 조치에 힘입어 올해 연말까지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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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낮은 가격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월가 전문가들의 비트코인 강세론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트럼프 행정부의 완화적인 규제 조치에 힘입어 올해 연말까지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회의론자들이 부정적인 보고서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미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면서 "비트코인이 단기적인 조정 과정을 거친 이후 뚜렷한 강세 신호를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도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프 켄드릭 SC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금리인하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1셰어스도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조치가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올해 15만 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가에서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리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훨씬 더 높은 목표가를 제시하며 "비트코인 올해 연말까지 44만 4,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마이크 카힐 두로랩스 CEO는 "ETF 자금 유입 정체, 규제 충격, 온체인 펀더멘털 붕괴 같은 구조적인 문제들이 아직 발생하지 않은 만큼 비트코인 강세장은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홍성진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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