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트로트 뮤지컬 ‘트리아웃’ 개최
강주영 2025. 3. 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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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대표 박창호)이 내달 26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2025 기획공연 첫 번째 뮤지컬 '트리아웃'을 개최한다.
'트리아웃'은 트로트 음악을 활용한 뮤지컬 작품으로, 가수를 꿈꾸는 청년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고군분투 과정을 그린다.
예매는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원주시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원주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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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대표 박창호)이 내달 26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2025 기획공연 첫 번째 뮤지컬 ‘트리아웃’을 개최한다.
‘트리아웃’은 트로트 음악을 활용한 뮤지컬 작품으로, 가수를 꿈꾸는 청년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고군분투 과정을 그린다. 가수, 개그맨 출신 등의 배우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나르샤, KBS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안상태, 안일권이 무대에 올라 가창력을 선보이고 코믹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예매는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원주시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원주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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