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실종 韓일가족, 교통사고로 희생 됐나…불에 탄 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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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그랜드 캐니언을 관광하던 한국인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은 이들의 실종 당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와 관련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실종 지역으로부터 약 1.6km 떨어진 곳에서 강한 눈 폭풍으로 발생한 22중 연쇄 추돌사고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많은 잔해를 수습해 확인 중인데, 한국인 일가족이 탑승했던 렌터카인 흰색 BMW와 동일한 기종을 사고 현장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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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 서부 그랜드 캐니언을 관광하던 한국인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은 이들의 실종 당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와 관련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26일 야후 뉴스에 따르면 자매 사이인 50대 여성 2명과 딸이자 조카인 30대 여성 1명이 탄 렌터카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40번 국도에서 지난 13일 오후 3시 27분쯤 마지막으로 위성 신호가 잡혔다.
당초 일가족은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경찰은 이들의 실종 지역으로부터 약 1.6km 떨어진 곳에서 강한 눈 폭풍으로 발생한 22중 연쇄 추돌사고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는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많은 잔해를 수습해 확인 중인데, 한국인 일가족이 탑승했던 렌터카인 흰색 BMW와 동일한 기종을 사고 현장에서 발견했다. 다만 사고 직후 차량 화재로 인해 신속한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우리 팀은 가슴 아픈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중하고 정확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인내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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