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산불, 영동까지 번져…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최고나 기자 2025. 3. 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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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청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동군 용산면까지 옮겨붙으면서 경부고속도로 일부가 통행 차단됐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청성면 조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은 현재 영동군으로 옮겨 붙으며 세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 40분부터 경부고속도로 금강IC-영동IC 구간 상행선을 차단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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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청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동군 용산면까지 옮겨붙으면서 경부고속도로 일부가 통행 차단됐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청성면 조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헬기 8대와 차량 2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불은 현재 영동군으로 옮겨 붙으며 세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 40분부터 경부고속도로 금강IC-영동IC 구간 상행선을 차단 조처했다.
진화 작업이 끝날 때까지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국도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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