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신도림역서 열차 탈선…홍대입구~서울대입구 외선 운행 중단

손의연 2025. 3.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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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열차가 탈선해 외선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차막과 추돌해 탈선했다.

이 사고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 구간 외선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내선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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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7시50분 신도림역서 열차 탈선
공사 "대체 교통수단 준비…복구 작업 예정"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23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열차가 탈선해 외선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지난해 12월6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하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차막과 추돌해 탈선했다.

이 열차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신도림역으로 향하던 중으로 사고 당시 승객이 탄 상태는 아니었다.

이 사고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 구간 외선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내선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는 대체 교통수단을 준비하고 있다. 또 이날 중으로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복구 작업에 나선다.

공사 관계자는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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