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며, 바지 속에 '12cm 거북이'는 왜?…美공항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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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공항에서 한 남성이, 바지 속에 살아있는 거북이를 숨겼다가 적발됐다.
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공항 교통안전국은 바디 스캐너 경보가 울리자, 해당 남성을 수색했다.
추궁을 받자 남성은 바지 속에 손을 넣어 거북이를 꺼냈다.
거북이는 압수됐고, 남성은 끝내 거북이를 바지 속에 넣은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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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공항에서 한 남성이, 바지 속에 살아있는 거북이를 숨겼다가 적발됐다.
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공항 교통안전국은 바디 스캐너 경보가 울리자, 해당 남성을 수색했다.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에 뭔가 숨겨져 있어서였다.
추궁을 받자 남성은 바지 속에 손을 넣어 거북이를 꺼냈다. 길이가 약 12cm에, 작은 파란색 수건에 싸여 있었다. 남성은 "반려동물로 인기 있는 종인 붉은귀거북"이라고 했다.
거북이는 압수됐고, 남성은 끝내 거북이를 바지 속에 넣은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미국 교통안전청 직원은 "여행자들이 칼과 기타 무기를 몸, 신발, 짐에 숨기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만, 바지 앞부분에 살아있는 동물을 숨긴 사람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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