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첫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개관…도서관·돌봄센터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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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관내 첫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책 놀이터 북적북적'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 도서관만 개방하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21일부터는 전 시설을 운영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해 폐원한 유치원 건물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시켰다"며 "이러한 공간을 지속 확충해 아이 키우기 즐거운 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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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관내 첫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책 놀이터 북적북적'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문화공간은 2021년 4월 폐원한 옛 서부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물과 부지를 동구청에 기부채납했고, 신영이 건물 대수선 공사를 지원했다. 사업비는 총 14억원을 투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196㎡ 규모로 주민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홀, 서부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 프로그램실, 어린이 도서관 등을 갖췄다. 어린이 도서관에는 만화책, 그림책 등 도서 1만여 권이 비치됐다.
동구는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 도서관만 개방하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21일부터는 전 시설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동구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인형극 공연, 떡 만들기 체험 등을 포함한 개관 이벤트를 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해 폐원한 유치원 건물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시켰다"며 "이러한 공간을 지속 확충해 아이 키우기 즐거운 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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