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식] 내달 도자·금속 등 6개 분야 공예품대전 개최

경남=이채열 기자 2025. 3.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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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4월21일부터 27일까지 제21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시 공예품대전은 2005년부터 시작해 독창적인 공예품 개발로 이어져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공예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공예품대전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로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6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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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공예품대전 모습./사진=김해시
김해시는 4월21일부터 27일까지 제21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시 공예품대전은 2005년부터 시작해 독창적인 공예품 개발로 이어져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공예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경남 최고의 명품 공예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공예품대전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로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6개 분야다.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세트화, 시리즈화된 작품은 전체 수량을 15점 이내로 하며 동일 작품 내에서 디자인, 규격, 색상 등이 동일한 것은 3점 이내로 제한한다.

참가 원서 접수는 4월7일부터 8일까지 윤아트에서 하며 작품 실물은 같은 달 21일 김해문화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당선작은 공예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4월24일 김해시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입상은 대상 등 총 20명이며 수상작은 4월25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가 공예의 본고장으로서 독창적인 공예품을 개발하고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세계적인 공예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이채열 기자 oxo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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