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子 밥투정에 밥상머리 교육 제대로 "먹지마" [소셜in]

장다희 2025. 3. 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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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아들의 밥투정에 단호하게 훈육했다.

지난 20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 '한가인이 아들을 훈육할 때 나오는 진짜 모습 (+아침세안법, 피부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눈에 띈 부분은 한가인이 아들에게 '밥상 머리 교육'을 하는 모습이다.

한가인 아들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밥투정을 하자, 한가인은 단호한 목소리로 "야, 먹기 싫으면 먹지 마", "조용히 하고 빨리 먹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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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아들의 밥투정에 단호하게 훈육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0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 '한가인이 아들을 훈육할 때 나오는 진짜 모습 (+아침세안법, 피부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한가인은 친정 어머니, 아이들과 키즈펜션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눈에 띈 부분은 한가인이 아들에게 '밥상 머리 교육'을 하는 모습이다.

한가인 아들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밥투정을 하자, 한가인은 단호한 목소리로 "야, 먹기 싫으면 먹지 마", "조용히 하고 빨리 먹어"라고 얘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또 한가인 아들이 "바보탱이"라고 말하며 투정을 계속 부리자 "조용히 하고 빨리 마셔라"고 힘주어 말했다.

보고 있던 제작진이 "엄마 저혈압인데"라고 하자, 한가인 딸은 "엄마 고혈압 아니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한가인은 "저혈압인데 너희 때문에 고혈압 될 것 같다"고 말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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