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약세 속 비트코인 8만 4000달러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불황 상태에서도 물가가 계속 오르는 현상) 우려에 하락한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 시세도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8만 4000달러대에서 거래중이며, 전날 급등했던 리플 시세도 하락했다.
같은 기준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63% 하락한 1975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보다 하락해 1억2400만원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1억2400만원대···투심 '공포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뉴욕 증시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불황 상태에서도 물가가 계속 오르는 현상) 우려에 하락한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 시세도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8만 4000달러대에서 거래중이며, 전날 급등했던 리플 시세도 하락했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43% 내린 8만 409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63% 하락한 1975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보다 하락해 1억24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29% 내린 1억2427만8000원, 이더리움은 3.05% 하락한 292만1000원에 거래됐다. 리플도 3.97% 내린 3582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준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2.12% 하락한 1억2418만4000원, 코인원에서는 2.4% 내린 1억2419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심리 단계는 31점으로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정년 유지…근로자 원할땐 연금수급까지 고용 '의무화'
- 고개숙인 젠슨황, 양자컴 기업에 사과…주가 또 폭락
- 김수현 측, '하의실종' 사진 공개한 故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전문]
- '김구 증손자'에게 "XX, 넌 애비도 없냐?"...헌재 앞 일촉즉발
- 스태프에 업혀 나간 이강인, 목발 짚고 퇴근... “왼 발목 부은 상태”
- “‘추성훈 유튜브’ 이렇게 뜰 줄이야” 이 회사의 비결은
- “머스크에 도전장” 마비 환자 하루 만에 걷게 한 중국
- ‘신사의 품격’ 유명 여배우, 시술받다 화상…“4800만원 배상하라”
- 헌재, 尹선고 통지 하루 전날 하려고?…늦어지는 이유는
- [르포]팔려는 집주인 vs 간보는 수요자…강남 부동산 대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