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母 원망했는데···“나도 돈 잃고 사기당해” (같이 삽시다)

장정윤 기자 2025. 3. 20. 22: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김청이 모친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KBS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자신의 과거사를 밝혔다. 김청은 “우리 엄마가 나를 18살에 낳고 100일 만에 남편을 잃었다. 그렇게 홀로 나를 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집에서 나와 어린 나이로 어떻게든 갓난아이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셨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청은 “늘 당하고 사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어릴 때부터) 절대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처럼 똑같이 사기를 당했다”며 “돈도 잃고 별의별 사기를 다 당했다. ‘절대 (엄마) 안 닮을 거라고 했는데 어느새 엄마가 되어있더라”라며 토로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