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떠난 ‘같이 삽시다’ 남녀혼숙 새출발, 편성까지 싹 바뀌었다(같이삽시다)[종합]

이슬기 2025. 4. 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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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가 새 출발을 알렸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홍진희와 윤다훈이 새 공식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7개월간 수많은 멤버들과 '같이 살이'를 거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뉴 고정 멤버를 영입하고 새로운 곳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 혜은이와 더 강력해진 케미를 보여줄 식구는 영덕에서 같이 살이를 했던 홍진희와 최근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했던 윤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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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같이 삽시다'가 새 출발을 알렸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홍진희와 윤다훈이 새 공식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7개월간 수많은 멤버들과 ‘같이 살이’를 거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뉴 고정 멤버를 영입하고 새로운 곳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영과 안문숙이 하차한 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박원숙, 혜은이 2인 체제로 진행되어 왔다.

박원숙, 혜은이와 더 강력해진 케미를 보여줄 식구는 영덕에서 같이 살이를 했던 홍진희와 최근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했던 윤다훈.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은 홍진희 집을 찾았다. 본격적인 같이 살이에 앞서 새로운 식구 홍진희가 식구들을 집들이에 초대한 것. 홀로 살이 중인 그녀의 취향으로 가득한 집에는 자기애가 흘러넘치는 ‘거울 공주’답게 20개에 달하는 수많은 거울과 거대한 화보 사진이 있어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옛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앤티크 하우스에서 30년 이상 된 전자제품들을 사용하는 알뜰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리즈 시절 사진들로 가득 채운 일명 ‘사진 방’에서는 드라마 '짝'에서 김혜수와 함께 찍은 사진부터 혼혈로 착각할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의 앳된 시절 사진까지 그녀가 걸어온 배우 인생을 엿볼 수 있었다.

윤다훈은 남녀혼숙 동거를 불러올 새 멤버로 눈길을 잡았다. 박원숙이 "우리랑 같이 사는 사람은 싱글일까 싶었다"라고 하자, 윤다훈은 "저는 가족들이 다 외국에 있다. 혼자. 기러기 10년 째다"라고 밝혔다. "허락 받았어?"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변호사 알아보고 있어.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해 누나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원숙은 "여자 셋하고 한 집에 사는 거 어때"라고 물었다. 윤다훈은 "여자 셋이고 저는 혼자니까. 제가 되게 조심해야 할 거 같은 거야. 남자들이랑 있을 때 막 편하게 하는 거랑 달리. 근데 조심스럽게 안 해도 될 거 같아 좋다"라며 반전 토크를 진행,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3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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