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연세대 미래캠, 의대생 집단 휴학계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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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대학 총장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계를 반려하고 학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도내 대학 중 강원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대 의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는 학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할 계획이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이 모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전날 영상 간담회에서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반려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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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전국 40개 대학 총장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계를 반려하고 학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도내 대학 중 강원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대 의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는 학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할 계획이다.
이들 대학은 휴학계 반려는 '벌'이 아니라 수업 참여를 '독려'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들 학교는 휴학계를 제출한 인원은 밝히지 않았다.
이와 달리 한림대는 일단 관련 상황을 지켜보겠단 입장이다.
가톨릭관동대는 최근 의대생 및 학부모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학생 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학교로 복귀해 학업을 재개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귀한 자녀들이 의사로서 소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날 홈페이지에 교육부의 관련 공문을 게시하고 '2025년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 안내'를 공유하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휴학계를 낸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이 모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전날 영상 간담회에서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반려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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