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계약서를 찢어야 한다고?" 英 매체 "최악의 주장 SON" 근거는 어이없었다

류동혁 2025. 3. 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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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극적으로 바뀐다.

악의적 현지 매체의 보도도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최악의 주장이다. 위고 요리스와 비슷한 케이스다. 주장직에서 박탈해야 한다'며 '구단이 손흥민의 계약을 파기해야 한다는 열렬한 토트넘 팬의 의견을 고려하면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위상이 변화됐다'고 했다.

손흥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구단의 레전드로 생각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우승컵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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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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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극적으로 바뀐다. 악의적 현지 매체의 보도도 나오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팬은 열렬하다. 극과 극이다. 승리 시에는 극찬, 패배 시에는 모든 비난이 몰린다. '파퓰리즘 요소'가 확실히 있지만,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 반응을 토대로 특정 선수의 비판을 일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 주관적이고 편향적이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서를 찢어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주장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의 비난을 고스란히 실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최악의 주장이다. 위고 요리스와 비슷한 케이스다. 주장직에서 박탈해야 한다'며 '구단이 손흥민의 계약을 파기해야 한다는 열렬한 토트넘 팬의 의견을 고려하면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위상이 변화됐다'고 했다.

또 '풀럼전에서 0대2로 패한 뒤 좌절한 토트넘 팬들은 주장 손흥민에게 등을 돌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객관적 근거는 거의 없는 1차원적 주장이다.

토트넘은 풀럼전 전반 무기력했다. 손흥민은 후반에 출발했다. 유로파 16강 AZ 알크마르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체력적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테이션을 돌렸다. 토트넘은 전반 풀 전력이 아니었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이 유일하게 평점 7점대를 기록했다.

토트넘 전문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그나마 손흥민이 공격에서 연결 역할을 충실히 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평가하기 쉽지 않은 경기력'이라고 했다.

선발로 출전했던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은 부진했다. 도미닉 솔랑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후반에만 뛰었던 손흥민에 대해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구단의 레전드로 생각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우승컵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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