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스포트라이트, 마크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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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이 그룹 NCT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리스닝 세션(LISTENING SESSION)'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크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한다.
한편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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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등 마크의 기반이 되어준 네 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했으며, 총 13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멜론은 ‘더 퍼스트프루트’ 발매에 앞선 오후 4시,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멜론과 함께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을 개최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82 프레신’ (Feat. 해찬)’을 감상하고 다운로드한 후, 멜론매거진에 해당 곡에 대한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총 10명을 선정하며, 멜론 내 마크와의 친밀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같은 날 멜론 뮤직웨이브에서는 마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이벤트를 준비래 오랜 시간 마크의 솔로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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